[단독] 공무원연금 개편안 만든 연금학회 알고보니 보험업체 주도 연구단체
공무원연금개악 주도, 연금학회 어떤 단체?
http://is.gd/gzNwlE
삼성화재등 보험사가 기관회원, 사적연금활성화 단체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을 마련한 연금학회가 퇴직자 수령액 삭감까지 제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
지금까지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 개혁이 여러 차례 단행됐지만 기존 수급자의 수령액을 삭감한 적은 없었음. 2016년 이전 은퇴한 수급자에게 수령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재정안정화 기여금’ 명목으로 부과.
2016년 이후 은퇴자에게 매기는 재정안정화 기여금은 은퇴 시점이 1년 늦어질 때마다 0.075%포인트씩 낮아짐.
재직 공무원은 기여금이 ‘급여의 14%’에서 20%로 40% 이상 오른다. 본인부담은 7%에서 10%로 늘어. 국민연금의 9%보다 2배 이상 많아지는 것.
생애 평균소득 대비 연금 수령액의 비율을 뜻하는 연금급여율은 ‘30년 가입’을 기준으로 57%에서 37.5%로 하락.
연간 연금급여율 상승폭이 1.9%포인트에서 1.25%포인트로 떨어지기 때문.
개인의 생존기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16년 가입기간부터는 사실상 낸 돈의 원리금만 타가는 방식으로 바뀌게 돼.
낸 돈의 1.7배를 평생 받아가는 국민연금의 구조보다도 불리해지는 것.
| [단독] 공무원연금 개편안 만든 연금학회 알고보니 보험업체 주도 연구단체 | |
삼성화재 등이 기관회원 활동
새누리당의 의뢰를 받아 ‘더 내고 덜 받는’ 내용의 공무원연금 개편 방안을 마련한 한국연금학회는 대기업 소속 금융·보험회사가 주축이 돼 꾸린 연구단체로 확인됐다.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을 마련한 연금학회가 퇴직자 수령액 삭감까지 제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
지금까지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 개혁이 여러 차례 단행됐지만 기존 수급자의 수령액을 삭감한 적은 없었음. 2016년 이전 은퇴한 수급자에게 수령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재정안정화 기여금’ 명목으로 부과.
2016년 이후 은퇴자에게 매기는 재정안정화 기여금은 은퇴 시점이 1년 늦어질 때마다 0.075%포인트씩 낮아짐.
재직 공무원은 기여금이 ‘급여의 14%’에서 20%로 40% 이상 오른다. 본인부담은 7%에서 10%로 늘어. 국민연금의 9%보다 2배 이상 많아지는 것.
생애 평균소득 대비 연금 수령액의 비율을 뜻하는 연금급여율은 ‘30년 가입’을 기준으로 57%에서 37.5%로 하락.
연간 연금급여율 상승폭이 1.9%포인트에서 1.25%포인트로 떨어지기 때문.
개인의 생존기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16년 가입기간부터는 사실상 낸 돈의 원리금만 타가는 방식으로 바뀌게 돼.
낸 돈의 1.7배를 평생 받아가는 국민연금의 구조보다도 불리해지는 것.
#공무원연금 #사적연금 #연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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