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성과퇴출제·국가공무원법 개악 저지 철야 농성 돌입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이 ‘성과퇴출제 저지, 국가공무원법 개악 저지’ 24시간 철야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객관적 기준도 없이 강행되고 있는 성과급제를 폐지하고 실질적 임금으로 환원시키면서, 성과 평가에 따른 강제 퇴출제를 강제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노조 농성은 기자회견 직후부터 전 본부가 참여하는 철야 농성으로 국회 및 정부 서울청사 1인시위 및 시민선전물 배포등으로 성과퇴출제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성과퇴출제·국가공무원법 개악 저지 철야 농성 돌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2016.03.08 / 1362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이 ‘성과퇴출제 저지, 국가공무원법 개악 저지’ 24시간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5일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성과급제 폐지, 퇴출제 저지를 위한 결의’ 이후 국회 앞에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한 것이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객관적 기준도 없이 강행되고 있는 성과급제를 폐지하고 실질적 임금으로 환원시키면서, 성과 평가에 따른 강제 퇴출제를 강제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성과급제 폐기를 선언하며 성과평가에 대한 전면 거부 투쟁과 함께 공공성을 파탄내는 정권의 술수를 철저히 분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무원노조 농성은 기자회견 직후부터 전 본부가 참여하는 철야 농성으로 국회 및 정부 서울청사 1인시위 및 거점 선전전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재광 공무원노조 수석 부위원장은 “지난해 박근혜정권은 공무원연금 개악으로 우리 노후를 빼앗고, 개악에 따른 공적연금 강화와 하위직 공무원 처우개선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던졌다”면서 “그것도 모자라 법 절차조차 무시하고 공직사회 성과퇴출제를 밀어붙이고 있다. 공직사회 퇴출제를 저지를 위한 우리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 할 것”이라고 밝혔다...